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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부부

박석환 | 2018.01.13 16:24 | 조회 349

무례하지 않은 것이 비결
♡♡
사람에게는 누구나 삶을 사는 저마다의 방식이 있게 마련이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날마다 맞대고 사는 아내나 남편의 방식만큼은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나의 방식을 이해받고자, 혹은 더 나가 나의 방식대로만 해주기를 바라게 되는 욕심이 점점 커지는 듯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사랑하니까'가 이유일 수 있겠지만

긴 세월을 함께 하기 위해 상대방의 방식을 이해하고, 나의 방식을 고집하는 무례함을 범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이미 다들 너무나 잘 알면서도 너무 잘 알기에 당연한 듯 잊게 됨은 아닐까요?

‘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이란 글에서 만났던 글귀를 떠올려 봅니다. 
 
"불만을 말하기 전에 이전에 감사했던 것을 몇 가지 말하라. 불만이 있다면 반대로 만족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하루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있다." -존 밀러

(전문)
https://www.google.co.kr/amp/mnews.joins.com/amparticle/2226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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