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분과] 첼룸 체임버 오케스트라 & 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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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장 : 김정숙 카타리나
▣ 활동 : 1,3,4 주일 저녁 9시 미사 성음악 및 클래식 음악 연주
▣ 연습
- 콰이어 : 담당 미사 전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 오케스트라 : 담당 미사 전 저녁 8시부터 8시50분까지
라틴어로 “하늘”이란 뜻을 가진 ‘첼룸’ 체임버 오케스트라 & 콰이어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미로 지어졌다.
첼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14년 음악을 사랑하는 전문연주자들로
순수봉사 목적으로 구성되어 창단되었으며
그 후 명동대성당에 초청되어 연주를 비롯하여
어린이 마을을 위한 전액 기부 자선음악회 및 대학병원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음악에 조예가 깊으며 뛰어난 연주자 및 성악가로 구성된 연주단체로
2022년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지휘자 및 피아니스트 박요셉과 함께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2023년 한중수교 31주년 기념 초청 연주,
2024년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롯데콘서트홀에서 가졌다.
2025년 모차르트 레퀴엠 연주 등 활발한 음악 활동과 함께
현재 서초동성당에서 성가곡 오디션을 거쳐 입단한 전문연주자들과
주일 1주, 3주 & 4주 저녁 9시 미사에 서양음악의 모체인 성음악과 더불어 클래식 음악 등을 나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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