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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 연중 제 31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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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초동성당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22-10-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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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간

 

기도-2

 

사도들은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주십사고 청했고 그분은 사도들에게 아름다운 기도인 주님의 기도를 가르치셨습니다.

나는 우리가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주님은 우리의 이름이 새겨진 당신의 손바닥을 들여다보신다고 믿습니다.

보라, 나는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은 늘 내 앞에 서 있다.”(이사 49,16)

그분은 당신의 두 손바닥을 보시는데 거기에서 우리를 보시는 것입니다.

위대하신 하느님의 돌보심과 사랑은 얼마나 멋진 것입니까!”

 

기도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기도합니다.

특히 주님의 기도는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이며 완벽한 기도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마음과 일치하여 주님의 기도를 바칠 수 있다면 우리는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선포해야 할 말씀이신 예수, 마더 데레사, 가톨릭출판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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