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훈화 - 대림 제4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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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12/28 대림 제4주간 레지오 훈화 :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지 않습니다.
때론 자신의 일을 전부 제쳐놓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의 시간과 성심을 다하기도 하지요.
타인에게 자신의 것을 나누어주고
마음을 열어 타인이 들어올 자리를 비워놓는 사람.
자신의 삶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사랑이 바로 그것이지요.
나누어 줄수록 쌓이는 행복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
믿는 자들로써 그리스도의 향기를 은은히 전하는 사람
우리 모두가 되고 싶은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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