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훈화 - 사순 제3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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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29 사순 제3주간 레지오 훈화 : 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무시’ 하는 말보다 ‘고맙다’ 라는 말로 하자.
‘못한다’ 는 말보다 ‘할 수 있다’ 라는 말로 하자.
‘모른다’ 는 말보다 ‘나도 알고 싶다’ 라는 말로 하자.
‘오늘은 못해요’ 라는 말보다는 ‘지금부터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자.
‘때문에 안되요’ 라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이것 밖에 안돼요’ 라는 말보다는 ‘아직도 많아요’ 라는 말로 바꾸자.
‘벌써 00 살이예요’ 라는 말보다는 ‘이제 00살밖에 안되었어요’ 라고 말하자.
‘겨우 이것밖에 못했어’ 라는 말보다는 ‘벌써 이렇게 많이 했어’ 라는 말로 바꾸자.
세상 사람들은 말속에 삽니다.
그 중에 대표되는 것은 부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말의 선택입니다.
과연 삶 속에서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사나요?
긍정과 부정 어느 것을 많이 선택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이 밝게 되기도 하고 어둡게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밝은 삶을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때로 선택하신 부정적인 말들,
이것은 비판과 파괴의 말이 아닌 개선과 성숙을 위한 말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하는 부정적인 말도 개선과 성숙의 말인가요?
아니면 비판과 파괴의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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