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훈화 - 연중 제18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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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10 연중 제18주간 레지오 훈화 :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이 말했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문윤정의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중에서-
자기 마음의 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마음 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입니다.
우리가 가꾸는 마음의 밭에서 나야 하는 향기는 하나 뿐,
바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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