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훈화 - 대림 제3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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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2/20 대림 제3주간 레지오 훈화 : 빠지지 마십시오,
자기 자신에게...
자신의 시각에 빠진 사람은 남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시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지식에 빠진 사람은 남을 유혹할 수 없습니다.
자랑할 때 사람들이 도망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재주에 빠진 사람은 남을 쓰러뜨릴 수가 없습니다.
정말 잘 웃기는 사람은 자신은 웃지 않고
남을 웃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송치복의《생각의 축지법》중에서 -
자신의 좁은 시각, 지식과 재주에 빠진 사람은
다른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빠진 사람은
결국 그것이 자신의 발목을 잡아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만듭니다.
우리는 우리의 시각이 아니라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주님의 뜻대로 세상을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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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2-20 대림 제3주간 레지오 훈화.pdf (2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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