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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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25일), 저의 은경축 미사와 축하식에 참여하여 예물과 기도를 통해 기쁨을 함께 해주신 신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조규만 주교님, 몬시뇰, 신부님들, 수녀님들, 타 본당 신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애써주신 여성구역 사목단, 젊은 사목회, 그리고「자캐오신부, 자캐오 생각」이 나오기까지 수고한 홍보분과와 서리풀 편집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구역(반)을 통해 한 가정에 부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 주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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