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닮은 성모영보 꾸리아 직속 성모승천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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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성모님 마음과 얼굴을 닮은 모습이다.
성모 영보 꾸리아의 성모승천Pr.단원
전 단장님의 니어카로 운반한 음식과 초대 받은 현 단장님과 단원분.
누구라도 마다하지 않고 서로서로 손과 마음을 맞잡고 준비하며
무더운 정오임에도 풋풋한 웃음으로 체감온도는 적당하다.
놀랍다!!
잠깐 그 자리에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성모님의 사랑이였다.
묵주기도를 놓지 않고 성모님 품안에서 기도하며
여자의 일생을 바치며 사시는 모습에서 말이다.
소녀에서 여인으로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으로 살아 온 그 흔적이 아름다웠다.
그 아름다움 성모님 유지해주셔요!!
몸살림을 하고 뒷길을 내려가다 걸려진 은총의 초대
때마침 부러워했던 주임 신부님께서 선물한 고구마 케익까지 듬뿍!
6월의 싱그러운 우리 성당 뒷 뜰에서
그 날의 아름다운 순간을 여기에 남기며,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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