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먹는삶
페이지 정보
본문
누근가는 한끼를 먹기위해 모든걸 버리지만누군가는 한끼를 먹기위해한사람에 맘을아프게한다
이게 삶의 지옥아니겠는가 ...
하지만 그런거.....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렀을땐 난 그의게로가 꽃이 되었다 뭐 이런겈ㅋㅋㅋ 누근가가 옛날에 들려준이야가 화곡동에서....
ㅊㅡ
이게 삶의 지옥아니겠는가 ...
하지만 그런거.....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렀을땐 난 그의게로가 꽃이 되었다 뭐 이런겈ㅋㅋㅋ 누근가가 옛날에 들려준이야가 화곡동에서....
ㅊ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