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이여
페이지 정보
본문
눈 속에 꽃씨가 잠 깨나봐
꿈~꾸다가, 눈뜨나봐
눈부신 햇살 기다리다
아~ 아~ 노래해
그대 곁에, 그대 곁에
한송이 꽃 되어지고
곱게 피어, 향기되리, 새봄이여
두리두리두 두리두리두 그대 곁에 살고지고
두리두리두 두리두리두 나의 새 봄이여
- 이전글임재엽 학사님 시종직 소감 13.03.11
- 다음글국립합창단의 요한수난곡 (3월2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13.03.07
댓글목록
박석환님의 댓글
박석환 작성일
<P>얼음이 풀리듯...</P><br />
<P>만사 술술 풀리시길 바랍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