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미셀 들라크루아 전시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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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전시를 다녀왔다.
91세 화가 들라크루아가 그린 1930년대 파리는
따뜻하고 낭만적인 풍경으로 가득했다.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등 파리의 명소와
파리지앵의 일상이 정감 있게 담겨 있었다.
잠시나마 ‘아름다운 시절’로 시간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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