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안녕하세요. 꽃동아리입니다. > 꽃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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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꽃동아리 회장 권기재 헬레나입니다.

꽃을 바라보는 순간,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주님이 주신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것이 

꽃이 아닐까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저희 꽃동아리는 꽃과 함께하는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꽃꽂이를 통해 마음의 여유와 힐링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꽃이 가진 색과 향기, 생명력은 지친 마음을 달래고, 

일상 속 작은 기쁨과 활력을 전해줍니다. 

우리는 꽃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그 섬세한 아름다움과 

생명을 서로 나누며 감동을 함께 느낍니다.

특히 어버이날에는 팔순·구순을 맞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코사지를 제작합니다. 꽃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꽃이 전하는 따뜻함과 기쁨이 어르신들께 닿기를 바라며, 

그 과정 속에서 우리 역시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각각의 예쁜 꽃들을 조화롭게 어울리게 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꽃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고, 

서로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속에서, 

누구나 마음의 여유와 즐거운, 그리고 

자연스러운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어, 이 자리가 더욱 

향기롭고 풍성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권기재 헬레나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