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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우쿨렐레 동아리 회장 유해인 마리아입니다.

작은 악기에서 울려 나오는 따뜻한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공동체와 기쁨을 나누는 우쿨렐레 동아리입니다.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악기 다루기.
그 소망을 따라 마침내 만나게 된 소중한 악기, 우쿨렐레는
성가를 부르며 마음의 평화와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은총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우쿨렐레를 처음 접하시는 분도,
함께 연주하며 신앙 안에서 성장하고 싶은 분도
모두 환영합니다.

가볍고 즐거운 멜로디 속에서
믿음과 우정이 자라나는 이 따뜻한 자리에

그리고 발표회와 연주를 통해 기쁨을 함께 나누는
서·美·우(서초동성당 아름다운 형제자매의 우쿨렐레) 앙상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문의: 유해인 마리아 010-6644-4585